“나라에 돈 없다”던 아르헨 대통령, 본인 월급은 48% 셀프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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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 돈 없다”던 아르헨 대통령, 본인 월급은 48% 셀프 인상

세계뉴스 0 141 0 0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1월 17일(현지시각)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제54회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연설하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작년 취임 당시 “나라에 돈이 없다”며 정부 재정 감축을 예고했던 아르헨티나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이 자신을 포함한 고위공무원 월급은 48% 인상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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