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수낙 “7월 4일 선거” 깜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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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수낙 “7월 4일 선거” 깜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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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0여 국가가 대선·총선 등을 치르는 ‘수퍼 선거의 해’인 올해 당초 계획에 없던 빅 이벤트 두 건이 추가됐다. 프랑스(30일)와 영국(7월 4일)이 조기 총선을 치르기로 한 것이다. 서유럽을 대표하는 양대 민주주의국가에서 정치적 위기에 몰린 40대 젊은 지도자가 난국 타개를 위해 ‘의회 해산’이라는 초강력 승부수를 던졌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 선거 결과에 따라 글로벌 정세까지 요동칠 수 있다는 점에서 국제사회의 시선이 두 나라로 쏠리고 있다.

4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리시 수낵 영국 총리 겸 보수당 대표와 키어 스타머 노동당 대표가 총선을 앞두고 TV 토론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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