樂童, 그렇게 악뮤가 되다…10년 간 YG·K팝 스펙트럼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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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童, 그렇게 악뮤가 되다…10년 간 YG·K팝 스펙트럼 확장

SK연예 0 47 0 0
악뮤

남매 듀오 ‘악뮤(AKMU)’는 이찬혁(28)·이수현(25) 그리고 YG엔터테인먼트적 상상력이 K팝의 스펙트럼을 어떻게 확장했는지에 대한 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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