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16강 이끈 KDB, "벨기에의 승리를 원했으며 그러기 위해선 우크라이나가 탈락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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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16강 이끈 KDB, "벨기에의 승리를 원했으며 그러기 위해선 우크라이나가 탈락해야 했다"

스포츠조선 0 44 0 0

[OSEN=정승우 기자] 케빈 더 브라위너(33, 맨시티)가 벨기에의 승리와 우크라이나의 탈락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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