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나눔 봉사하던 50대주부, 네사람에게 새삶 나누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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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나눔 봉사하던 50대주부, 네사람에게 새삶 나누고 떠났다

KOR뉴스 0 44 0 0
평소 노인과 장애인을 위해 봉사활동을 해온 50대 가정주부 박정희(56)씨가 뇌사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

홀로 사는 노인이나 장애인을 위해 반찬을 만들어주는 봉사활동을 하던 50대 가정주부가 뇌사 상태에서 장기기증으로 네 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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