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수, 10억8천 4시즌 연속 연봉킹 위엄...김연경-강소휘, 8억으로 공동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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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수, 10억8천 4시즌 연속 연봉킹 위엄...김연경-강소휘, 8억으로 공동 1위

스포츠조선 0 46 0 0
2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OK금융그룹과 대한항공의 경기. 대한항공 한선수가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안산=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04.02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새 시즌 연봉킹은 한선수와 김연경, 강소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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