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대북송금’ 이화영 재판에서 거짓말한 측근들 위증 혐의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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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대북송금’ 이화영 재판에서 거짓말한 측근들 위증 혐의로 기소

KOR뉴스 0 63 0 0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1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과 불법 뇌물·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9년6개월을 선고받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재판에서, 그를 위해 거짓으로 증언한 측근들이 10일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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