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김태곤 감독 "'이선균 유작' 타이틀, 모두가 조심스러웠던 것은 사실"('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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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②] 김태곤 감독 "'이선균 유작' 타이틀, 모두가 조심스러웠던 것은 사실"('탈출')

SK연예 0 47 0 0
사진=CJ ENM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김태곤(44) 감독이 "'이선균의 유작'이라는 타이틀에 모두가 조심스러웠던 것은 사실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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