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인종차별' 벤탄쿠르 잘먹고 잘산다 → "대표팀은 정말 즐겁고 영광, 모래알이 되도록 뛰겠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SON 인종차별' 벤탄쿠르 잘먹고 잘산다 → "대표팀은 정말 즐겁고 영광, 모래알이 되도록 뛰겠다"

스포츠조선 0 44 0 0
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손흥민(토트넘)을 향한 인종차별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우루과이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탄쿠르(토트넘)가 코파아메리카에 참가하는 소감을 전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