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시’ 슴슴한 주인공 이민기,시즌 2서 괄목상대하고 싶다 [김재동의 나무와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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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시’ 슴슴한 주인공 이민기,시즌 2서 괄목상대하고 싶다 [김재동의 나무와 숲]

SK연예 0 23 0 0

[OSEN=김재동 객원기자] 그러니 사건은 무면허 운전, 중앙선 침범 정도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사람이 죽을 이유도,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10년 세월을 파탄된 채 살 필요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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