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시청자 노리고 성희롱 NO편집..'노빠꾸탁재훈'의 자충수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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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시청자 노리고 성희롱 NO편집..'노빠꾸탁재훈'의 자충수 [Oh!쎈 이슈]

SK연예 0 32 0 0

[OSEN=하수정 기자] 일본 AV여배우로 다시 한번 엄청난 조회수를 노렸던 '노빠꾸 탁재훈' 제작진이 스스로 재앙을 불러왔다. 안일한 판단과 편집으로 성희롱 논란이 일었고, 결국 사과문 결말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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