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이삿짐차에 '신발 투척' 엄마 윤미라 너무하네..유이 속시원하게 집 떠났다! (효심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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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이삿짐차에 '신발 투척' 엄마 윤미라 너무하네..유이 속시원하게 집 떠났다! (효심이네)

SK연예 0 160 0 0

[OSEN=최나영 기자] ‘효심이네 각자도생’ 유이가 드디어 엄마 윤미라 곁을 떠났다. 이삿짐 차에 몸을 싣고 독립할 집으로 향하는 효심의 새출발에 시청자들의 응원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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