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서 낸 인천 전공의 361명으로 늘어.. 수술 연기 등 혼란 가시화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사직서 낸 인천 전공의 361명으로 늘어.. 수술 연기 등 혼란 가시화

KOR뉴스 0 206 0 0
20일 오후 인하대병원 접수 창구에 진료 지연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인천에서도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해 사직서를 낸 전공의가 늘면서, 일부 병원에선 수술 일정을 조정하는 등 혼란이 가시화하고 있다. 전공의 공백 상황이 장기화할 경우 문제가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