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에도 마음고생, 담 증세 털고 25일 만에 출격…두산 5위 사수, 155km 에이스 손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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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에도 마음고생, 담 증세 털고 25일 만에 출격…두산 5위 사수, 155km 에이스 손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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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이후광 기자] 두산 155km 에이스 곽빈(24)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당한 담 부상을 털고 25일 만에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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