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양석환or안치홍'이 답? 추락한 풀타임 주전-알 못 깬 이적생…올해도 1루 고민 못 푼 KIA의 행보는[SC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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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양석환or안치홍'이 답? 추락한 풀타임 주전-알 못 깬 이적생…올해도 1루 고민 못 푼 KIA의 행보는[SC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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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다. KIA 황대인이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광주=박재만 기자pjm@sportschosun.com/2023.09.08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올해도 풀지 못한 고민, 결국 해답은 외부에서 찾아야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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