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 화장실 가고 다리마사지까지 요구’ 권순우가 태국선수 비매너에 분노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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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화장실 가고 다리마사지까지 요구’ 권순우가 태국선수 비매너에 분노한 이유

조선닷컴 0 165 0 0

[OSEN=서정환 기자] 태극마크를 달고 나간 국제대회서 라켓을 집어 던진 권순우(26, 당진시청)는 분명 잘못했다. 하지만 태국 선수가 비매너로 원인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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