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잘해서 스트레스 받진 않았나” 금메달 딴 韓 선수의 답변은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중국이 잘해서 스트레스 받진 않았나” 금메달 딴 韓 선수의 답변은

조선닷컴 0 155 0 0
25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계영 800m 결승전에서 1위를 차지한 대한민국 황선우(왼쪽부터) 김우민, 이호준, 양재훈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시상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중국이 전날 7개 금메달을 땄고, 오늘도 성적이 괜찮았는데 혹시 한국팀에 스트레스를 주지는 않았나요?”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