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폭력→행정 휴가’ ML 다승왕, 바우어처럼 일본 진출할까…멕시칸리그도“기회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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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폭력→행정 휴가’ ML 다승왕, 바우어처럼 일본 진출할까…멕시칸리그도“기회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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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한용섭 기자] 가정 폭력으로 메이저리그 경력이 위기에 놓인 훌리오 유리아스(27)가 트레버 바우어처럼 일본프로야구로 진출할 가능성이 있을까. 유리아스 국적의 멕시코 언론은 일본 진출 가능성을 전망했다. 멕시칸리그도 유리아스가 뛸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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