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볼 수 밖에 없는 세징야, 웃음 뒤엔 씁쓸함..."시간 더 필요해" [오!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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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볼 수 밖에 없는 세징야, 웃음 뒤엔 씁쓸함..."시간 더 필요해" [오!쎈 현장]

조선닷컴 0 299 0 0

[OSEN=대구, 정승우 기자] 부상으로 쓰러졌던 세징야(34, 대구)가 지켜볼 수 밖에 없는 답답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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