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뿔싸! '투수 전문가' 이강철이 놓친 유망주가 있다니... '110순위 기적' '쿠에바스급 커브' PO에서 못본다[수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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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싸! '투수 전문가' 이강철이 놓친 유망주가 있다니... '110순위 기적' '쿠에바스급 커브' PO에서 못본다[수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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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KT 강건이 역투하고 있다. 수원=박재만 기자pjm@sportschosun.com/2023.10.04

[수원=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KT 위즈의 불펜진에 시즌 막판 새 바람을 일으킨 유망주가 있었다. 이름은 강건(19). 장안고를 졸업하고 올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11라운드 맨 마지막인 110순위로 지명된 투수다. 그야말로 극적으로 프로에 발을 디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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