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김서영 “디펜딩 챔피언 출전 큰 의미… 좋은 경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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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김서영 “디펜딩 챔피언 출전 큰 의미… 좋은 경기 기대”

스포츠조선 0 142 0 0
질문에 답하는 김서영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수영 여자 개인혼영 200m 금메달리스트인 김서영(29·경북도청)이 2연패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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