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상] 예비군이 진짜 정예인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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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 예비군이 진짜 정예인 이스라엘

조선닷컴 0 230 0 0
일러스트=양진경

프러시아는 1807년 나폴레옹에게 패한 뒤 영토를 빼앗기고 상비군도 4만2000명으로 제한됐다. 군사력을 키우려 군 수뇌부가 짜낸 아이디어가 예비군이었다. 4만여 명을 징집해 훈련한 뒤 귀가시키고 새로 징집하기를 반복했다. 그렇게 상비군의 3~4배에 이르는 예비군을 키웠다. 훗날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에서 설욕하는 토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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