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장 성접대’ 윤중천, 이번엔 동료 수감자 성추행으로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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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장 성접대’ 윤중천, 이번엔 동료 수감자 성추행으로 징역형

조선닷컴 0 189 0 0
동료 수감자를 추행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윤중천씨. /뉴시스

건설업자 윤중천씨가 구치소에서 동료 수감자를 추행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윤씨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성 접대 의혹 사건’의 발단이 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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