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에도 마음고생, 담 증세 털고 25일 만에 출격…두산 5위 사수, 155km 에이스 손에 달렸다 조선닷컴 뉴스 0 366 0 0 2023.10.13 13:30 [OSEN=잠실, 이후광 기자] 두산 155km 에이스 곽빈(24)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당한 담 부상을 털고 25일 만에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