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 작가 루이즈 글릭 암으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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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작가 루이즈 글릭 암으로 별세

조선닷컴 0 296 0 0
2020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루이즈 글릭이 13일(현지 시각) 별세했다. 사진은 2014년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 중 하나인 ‘전미 도서상’을 받았을 때 모습. /게티이미지코리아

2020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미국 시인 루이즈 글릭(Louise Glück)이 향년 80세로 별세했다. 뉴욕타임스(NYT)는 13일(현지 시각) 글릭이 이날 “트라우마와 상실에 대해 탐구를 한 글릭이 금요일 밤 매사추세츠주(州) 케임브리지의 자택에서 사망했다”고 했다. 글릭의 친구이자 예일대 영문과 전 동료였던 리처드 데밍은 글릭의 사인(死因)이 암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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