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 챌린지’로 시작되는 공포… 90년대생 유튜버의 힙한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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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 챌린지’로 시작되는 공포… 90년대생 유튜버의 힙한 스릴러

조선닷컴 0 303 0 0
영화 ‘톡 투 미’에서 주인공 미아(소피 와일드)는 세상을 떠난 엄마의 영혼을 부르기 위해 ‘죽은 자의 손’을 잡는다. /올랄라스토리

촛불을 켜고 창문을 연다. 잘린 손 모형을 잡고 ‘톡 투 미(Talk to me)’를 외치면, 죽은 자의 영혼을 불러낼 수 있다. 단, 빙의 후 90초를 넘기면 영혼이 몸에 들러붙어 빠져나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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