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으로 항상 선발투수가…" 이정후 동료된 '169km' 파이어볼러, 드디어 소원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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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으로 항상 선발투수가…" 이정후 동료된 '169km' 파이어볼러, 드디어 소원 풀었다

스포츠조선 0 200 0 0

[OSEN=이상학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이정후(26)와 한솥밥을 먹게 된 ‘파이어볼러’ 조던 힉스(28)가 선발투수로 새출발한다. 마음속으로 오랫동안 품어온 소원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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