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코 사진 찍으면 ‘개민증’ 발급…UNIST 창업 기업 ‘규제샌드박스’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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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코 사진 찍으면 ‘개민증’ 발급…UNIST 창업 기업 ‘규제샌드박스’ 지정

KOR뉴스 0 203 0 0
1호 비문 기반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학생창업 ‘파이리코’의 코주름(비문) 기반 반려견 개체식별 방법이 규제샌드박스 제도 중 하나인 ‘연구개발특구 규제샌드박스(실증특례)’로 지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현행법상 반려동물 등록은 내장칩이나 외장 목걸이 형태로만 가능하지만 이번 실증특례 지정으로 비문 기반 반려동물 등록이 가능해졌다. 파이리코는 비문과 같은 생체정보 기반 반려동물 등록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2018년 UNIST 졸업생이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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