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인 첫 PGA투어 정복… 마티유 파본,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우승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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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 첫 PGA투어 정복… 마티유 파본,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우승컵

스포츠조선 0 270 0 0
프랑스 골퍼 마티유 파본이 28일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우승을 확정짓는 버디 퍼트를 성공하고 기뻐하고 있다./AFP연합뉴스

프랑스 첫 PGA투어 우승자가 나왔다. 마티유 파본(32)은 28일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 파인스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타를 줄여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 덴마크의 니콜라이 호이가르(12언더파 276타)를 1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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