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김민재→황희찬→이강인' 클린스만의 복일까, 유럽파 절정의 흐름…튀니지전이 '바로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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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김민재→황희찬→이강인' 클린스만의 복일까, 유럽파 절정의 흐름…튀니지전이 '바로미터'

조선닷컴 0 265 0 0
12일 파주 NFC에서 축구대표팀이 튀니지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훈련을 소화했다. 손흥민이 공 뺏기 게임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3.10.12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유럽파의 흐름은 이 보다 더 좋을 순 없다. 토트넘의 '캡틴'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6골을 터트리며 엘링 홀란드(맨시티·8골)에 이어 득점부문 공동 2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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