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 임성재·배용준과 연장 끝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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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임성재·배용준과 연장 끝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

조선닷컴 0 251 0 0
박상현 4번홀 티그라운드 환한웃음

박상현(40·동아제약)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우승 상금 3억원)에서 임성재(25·CJ), 배용준(23·CJ)과 연장 접전 끝에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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