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 나 나오는데 신기… 지금 대스타ㅋㅋ” 전청조가 쓴 옥중편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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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 나 나오는데 신기… 지금 대스타ㅋㅋ” 전청조가 쓴 옥중편지 보니

KOR뉴스 0 217 0 0
남현희(왼쪽), 전청조./ 뉴스1

재벌 3세를 사칭하며 수십억원대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전청조(28)씨가 지인에게 보낸 옥중 편지가 공개됐다. 편지에는 “TV에 나 나오는데 xx 신기하더라” “난 대스타”라고 적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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