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고 출신 좌완 그리고 '절친'…한화 1~2라운드 지명 황준서 조동욱 "류현진 선배보며 꿈을 키웠고 강백호 선배 상대해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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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고 출신 좌완 그리고 '절친'…한화 1~2라운드 지명 황준서 조동욱 "류현진 선배보며 꿈을 키웠고 강백호 선배 상…

조선닷컴 0 177 0 0
한화가 2024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지명한 황준서(오른쪽)와 2라운드 지명선수인 조동욱. 둘은 장충고 출신에 장신의 좌완투수라는 공통점이 있다. 대전=민창기 기자

"만원 관중을 보면서 빨리 뛰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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