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기량에 상대도 실소…안세영 무난히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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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기량에 상대도 실소…안세영 무난히 4강 진출

조선닷컴 0 314 0 0
안세영, 넘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우승 후보 안세영(21·삼성생명)이 태국 선수를 꺾고 아시안게임 4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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