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자리 나눠먹기’ 논란 국립대 사무국장 민간에 전면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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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자리 나눠먹기’ 논란 국립대 사무국장 민간에 전면 개방

조선닷컴 0 327 0 0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5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발언하는 모습./교육부 제공

교육부가 그간 교육부 공무원이 가던 국립대학교 사무국장 자리 27개를 민간에 전면 개방하기로 했다. 임용권한도 대학 총장에게 준다. 교육부 공무원들이 국립대를 좌지우지 한다는 비판을 받자 내린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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