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혼 감동' 안세영, 국민 '개념선수'로 떠오르다…항저우 결승 상대 천위페이도 "넌 진정한 챔피언"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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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혼 감동' 안세영, 국민 '개념선수'로 떠오르다…항저우 결승 상대 천위페이도 "넌 진정한 챔피언" 축하

스포츠조선 0 266 0 0
안세영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린 입장문. 안세영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감동의 연속'이다. 배드민턴 '투혼의 아이콘' 안세영(21·삼성생명)이 국민 '개념선수'로 떠오르고 있다.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부상 투혼으로 감동을 준 데 이어 당당한 소신으로 또 다른 감동을 안겨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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