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야구 출정식에 야유라니…'미라클' 외친 국민타자, 뜻밖의 차가운 팬심 대면 [잠실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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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야구 출정식에 야유라니…'미라클' 외친 국민타자, 뜻밖의 차가운 팬심 대면 [잠실스케치]

조선닷컴 0 289 0 0
2023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정규리그 홈 최종전을 치른 두산 이승엽 감독이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pjm@sportschosun.com/2023.10.16

[잠실=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국민타자'의 뒷모습이 작게 느껴졌다. 천하의 이승엽도 7년 연속 한국시리즈의 '미라클'을 경험한 팬들 앞에선 부임 1년차 '초보 사령탑'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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