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값 최강! '검색창 1순위' 꿈꾸는 19세 거포 "김민석보다 홈런 많이 치고파" 자신만만 도전장 [인터뷰]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이름값 최강! '검색창 1순위' 꿈꾸는 19세 거포 "김민석보다 홈런 많이 치고파" 자신만만 도전장 [인터뷰…

스포츠조선 0 164 0 0
인터뷰에 임한 안우진. 김영록 기자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뒤에 '안우진' 써있는데 휘문고 유니폼이잖아요? 남들은 '찐팬'인줄 알더라고요. 유니폼 선배님 아니고 내 건데…"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