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부친 허위 고용해 8300만원 빼돌린 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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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부친 허위 고용해 8300만원 빼돌린 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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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전경. /뉴스1

한 회계법인 이사 A씨는 82세 아버지를 거래처 관리 담당 직원으로 고용해 총 8300만원, 월 150만원의 ‘가짜 급여’를 주는 식으로 회삿돈을 빼돌리다 금융 당국에 적발됐다. A씨의 부친은 회사 출입 기록도 전혀 없었고, 회사 내 지정 좌석도 없는 등 관련 일을 한 흔적이 전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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