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방송용 연애였나..김동완·서윤아 이별 징후 "곧 떠나지 않냐" ('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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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방송용 연애였나..김동완·서윤아 이별 징후 "곧 떠나지 않냐" ('신랑수업')

SK연예 0 232 0 0

[OSEN=장우영 기자] ‘신랑수업’ 김동완이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 어머니가 무작정 날 산으로 끌고 가셨다”며 등산에 빠지게 된 계기를 서윤아에게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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