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멧 벗은 '안타 장인' 박용택 넘고, 이대호와 어깨 나란히… 역대최초, 역대 두번째 대기록 동시달성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헬멧 벗은 '안타 장인' 박용택 넘고, 이대호와 어깨 나란히… 역대최초, 역대 두번째 대기록 동시달성

조선닷컴 0 147 0 0
2023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2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렸다. 5회말 1사 1루 NC 손아섭이 안타를 치고 있다. 창원=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3.07.25

[창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NC 다이노스 외야수 손아섭(35)이 드디어 박용택을 넘어 독보적 넘버원으로 우뚝섰다. 동시에 이대호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