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시작과 끝에 죽음을 이야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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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시작과 끝에 죽음을 이야기하자

KOR뉴스 0 149 0 0
일러스트=비비테

김영민 서울대 교수는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죽음이 늘 곁에 있음을 인지할 때, 삶이 더 견고해지기 때문이다. 아침마다 죽음을 생각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한 해가 다시 시작되는 지금에라도 죽음을 이야기하자. 어지간히 도톰한 눈이 내리고 하늘은 흐리다. 죽음과 친해지기 좋은 날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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