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첫 안타 날린 오타니의 세리머니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55 0 0 03.20 21:44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개막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에서 다저스 오타니가 샌디에이고 다르빗슈를 상대로 우전 안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고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3.2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