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짓수 국가대표 꿈꾸던 17세...교통사고 후 장기기증으로 생명 살리고 떠나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주짓수 국가대표 꿈꾸던 17세...교통사고 후 장기기증으로 생명 살리고 떠나

KOR뉴스 0 63 0 0
고 박유현군이 살아생전 주짓수 지역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모습./한국장기조직기증원

주짓수 국가대표를 꿈꾸던 10대 소년이 교통사고를 당한 후 뇌사장기기증 후 세상을 떠났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