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는 100% 목표, 승부 걸었다”…5년차 백업 2루수의 책임감, 미친 글러브토스로 이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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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는 100% 목표, 승부 걸었다”…5년차 백업 2루수의 책임감, 미친 글러브토스로 이어지다

스포츠조선 0 58 0 0

[OSEN=수원, 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백업 내야수 홍종표(24)가 중요한 순간 환상적인 글러브토스를 선보이며 팀의 2-1 신승에 큰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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