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버린 카드 다이어, '충격' 뮌헨행 배후에 '전 동료' 있었다... "에이전트는 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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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버린 카드 다이어, '충격' 뮌헨행 배후에 '전 동료' 있었다... "에이전트는 케인"

스포츠조선 0 145 0 0

[OSEN=노진주 기자] ‘수비 구멍’ 에릭 다이어(29, 토트넘)의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행 소식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시즌까지 토트넘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해리 케인(31, 뮌헨)이 중간 다리 역할을 했단 보도까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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