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드디어 부담 덜까...토트넘, '케인 후계자' 정했다→주인공은 '24골' 2001년생 멕시코 신성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손흥민 드디어 부담 덜까...토트넘, '케인 후계자' 정했다→주인공은 '24골' 2001년생 멕시코 신성

스포츠조선 0 65 0 0

[OSEN=고성환 기자] 손흥민(32, 토트넘 홋스)이 새로운 파트너를 얻게 될까. 토트넘이 드디어 진정한 '해리 케인 대체자'를 포착했다는 소식이다. 그 주인공은 바로 산티아고 히메네스(23, 페예노르트)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