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판단이었다” 욱일기 걸었던 아파트 입주민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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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판단이었다” 욱일기 걸었던 아파트 입주민 사과

KOR뉴스 0 56 0 0
현충일인 지난 6일 부산 수영구의 한 주상복합아파트 창문에 내걸린 욱일기. /뉴시스

현충일에 욱일기를 내걸어 논란을 빚었던 부산의 한 아파트 주민이 사과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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