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새 사령탑에 김경문 전 대표팀 감독 선임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한화 이글스 새 사령탑에 김경문 전 대표팀 감독 선임

OhMy 0 51 0 0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새 사령탑으로 김경문 전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을 맞이했다.

한화 구단은 2일 김 감독과 3년 총 20억 원(계약금 5억 원, 연봉 15억 원)에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 감독은 "한화 감독을 맡게 돼 무한한 영광"이라며 "한화에는 젊고 가능성 있는 유망한 선수들이 많고 최근에는 베테랑들이 더해져 팀 전력이 더욱 단단해졌다. 코치들, 선수들과 힘을 합쳐 팬들께 멋진 야구를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가을야구 '단골' 김 감독... 한국시리즈 우승 없는 것이 '한'

김 감독은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명장이다. 14시즌 동안 896승 30무 774패 거두며 풍부한 경험을 자랑한다. 

전체 내용보기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