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ON]우울한 韓레슬링 첫 날 '노 골드', 김현우-정한재 동메달결정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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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ON]우울한 韓레슬링 첫 날 '노 골드', 김현우-정한재 동메달결정전 진출

조선닷컴 0 203 0 0
김현우. 항저우=연합뉴스

[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 우울한 한국 레슬링이다. 항저우아시안게임 종목 첫 날 '노골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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